나의 이야기

위니펙의 석양

음사시인 2010. 11. 14. 03:23

이 곳 위니펙은 겨울이 길고 추울뿐만 아니라 밤도 매우 길다.

데이라잇 세이빙 즉 썸머타임 기간이 끝나면

오후 4시에서 5시 정도면 어두워 지기 시작한다.

대평원이라 일출 일몰을 보기가 쉽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비록 똑딱이카메라이고 직장 바로 앞 좋은 위치가 아닌지라

경치가 아름답진 않지만

노을, 일출은 언제나 경외로운 마음과 함께 탄성을 자아낸다.

 

 

비록 세계에서 두 번째로 추운 도시이긴하지만

아직은 평년에 비해 매우 따뜻하고

아름다운 위니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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