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캐나다 미용실

음사시인 2010. 9. 16. 02:36

 

 

이곳 위니펙에 자리 잡은지 일년이 조금 지난 즈음에

한인이 운영하던 미용실을 인수 하게되었습니다

전 주인이 잘 운영해서인지, 한류 덕분인지

꽤 많은 중국인들과 필리피노들이 찾아오고 있어

한인의 비중이 30%정도 밖엔 되지않고있습니다

이 곳 캐네디언들도 한국인의 섬세한 기술에 감탄하고 있어

부족한 손길을 메우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한국에 계신 미용인 여러분들 이젠

해외로 눈을 돌리실 때 입니다

유럽에 까지 미친 한류 여파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기술에 반하고 있습니다

많은 중국인들과 필리핀인들이 한인 미용실을 찾고있습니다

손에는 한국 연예인들의 사진을 들고서...

일부 중국인들은 가게입구에서

"니네가 한국인이 맞느냐?, 한국에서 배웠냐 아님 캐나다에서 배웠냐?"를

확인하고나서 들어옵니다

이 곳 위니펙의 한인사회는 크지 않아서

한국 경력을 가진 미용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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