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생활

위니펙테크니컬 컬리지 스피릿 주간

음사시인 2010. 3. 14. 13:38

이곳 매니토바주 이민자들은 캐나다 내의 다른 주들과 달리

무료로 영어교육을 능숙자 직전 단계까지 공부할 수가 있다

위니펙에서 풀 타임으로 공부 할 수 있는 몇개의 학교 중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는

위니펙 테크니컬 컬리지 이다  Benchmark(캐나다정부가 정한 EAL단계로 1부터 12까지) 7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

캐나다의 전 학교는 2월 말 정도에 우리나라의 가을 축제라 할 수 있는 스프릿 주간이 있는 데

얼마전 유튜브에 올려졌던 두 선생님들의 랩댄스(무릅위에 올라앉는...)도 이 기간중 학생들 앞에서 이루어 졌다

암튼 우리 EAL학생들도 이런 축제기간을 가졌는 데 벤쿠버 올림픽 기간인지라 우리 학생들도

봅슬레이, 바이애슬론, 스키점프,스피드 스케이팅등을 각 반별로 나뉘어 경쟁하게 되었다.

물론 위의 경기들 가파른 슬로프나 빙판이 필요한지라 아주 유사하게

테니스공으로 하키를 하고 비료 푸대로 봅슬레이를 하긴 했지만 일주일간 재미있는 한주를 보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