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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의 바운더리 워터스 Boundary Waters
수천개의 호수가 연결되어 있고, 사람이 살지 않는 자연(wilderness) 그대로의 지역. 미네소타의 북서쪽, 캐나다 국경을 따라 광활한 지역이다. 3억년전 화산 활동에 의해 생성된 지역으로, 그 당시에는 바다였다고 한다. 수억년의 침식 작용과 빙하의 작용으로 수 많은 호수가 생겨나 오늘날과 같은 땅이 되었다. 길이 없으므로, 원주민 인디언들이나 현대의 사람이나 카누가 유일한 교통 수단이다. 최초의 탐험가들은 수십년을 미로같은 호수를 탐험하느라 헤메고 다녔고, 그후는 광산, 나무 베어 팔기, 어로, 덫사냥등을 하였다. 점차로 사람들이 모여 들면서, 1960년부터 자연보호론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였고, 미국 정부에서 조용히 그 지역을 사들이므로써, 오늘날의 자연 지역이 형성되었다. 아직 개발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일부 지역은 아직도 최초 상태의 원시 산림이 잘 보존되어 있다. 곰, 사슴, 매, 비버, 늑대, 들오리들, 그리고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이 지역내에는 상점이(인적도) 전혀 없으므로, 여기에서 야영하려면 캠핑 장비를 완벽하게 꾸려서 준비하여야 한다. 잠자리, 먹을 것, 입을 것, 카누, 야생 동물로 부터의 자기 방어 수단, ... 이 지역은 주 정부에서 엄격하게 보호 관리하여, 모터달린 보트는 가지고 갈 수 없다. 완전히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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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처럼
글쓴이 : 바람 원글보기
메모 : 내셔널 지오그래피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50곳 중 하나라고 하네요. 비교적 멀지않은(?)자동차로 20시간정도 거리인지라 언젠가 한번쯤은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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