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택배시대에 돌입한 한국은 TV를 사거나 돌침대를 사면 무료설치는 물론이고 배송비도 없지만 이 곳 캐나다에선 추가 배송비를 지불하지 않으려고 퀸 매트리스를 승용차 지붕에 매달고 가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몇달 전 필자의 안방에 전기가 떨어져 이리저리 점검해 봐도 원인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일렉트리션을 불렀더니 빨라야 4 - 5일후에 올 수 있단다. 출장비는 140불부터... 그나마도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인지 연락없이 오지도 않네요. Covid-19 팬더믹으로 지난 3월 운영하고있는 비즈니스가 락다운 되는 관계로 일주일에 한 두번 운행되던 백업용 시에나의 보험을 정지시켜서 푼돈을 조금 아껴보려던 필자는 어느 날 완전히 방전되어 계기판에 불조차 들어오지 않고 사망한 걸 알게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두..